기술적 우위가 국제정치의 패권을 좌우한다는 ‘기정학’의 시대
기술적 우위가 국제정치의 패권을 좌우한다는 ‘기정학’의 시대
10대 핵심기술 육성, 첨단기술 중심 기술동맹
해외 인재 유치 위해 비자ㆍ취업 문 넓혀
- 美 신문 헤드라인 스크랩 -시진핑 “과학기술 발전 심화” 강조
과학기술인재, 국가의 핵심요소
- 中 신문 헤드라인 스크랩 -
EU 2030 디지털 목표(2030 Digital compass)
2030년까지 2천만명 ICT 전문가 필요,
더 많은 여성인재 고용 필요 강조
연간 이공계 인력 10만명 양성목표 제시
日 연구력 부족, 이공계 여성 연구원 늘리기 대책 마련
- 日 신문 헤드라인 스크랩 -과학기술 교육ㆍ연구개발 분야의
다양성과 포용성 제고를 위한 지침
STEM 인력의 다양성 제고를
위한 권고조치 보고서 발간
양국은 정부 차원에서 STEM 분야 다양성을 저해하는 문제점을 식별하고 권고사항을 제시하는 한편,
과학기술 리더십 유지 및 미래 노동력의 창의적 역량 극대화를 위해서는
다양성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Diversity&Inclusion in STEM
#우리나라도 과학기술 분야에
인력 다양성 제고를 위해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은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전체 남성 대학생 중
이공계 진학비율
50.7%
전체 여성 대학생 중
이공계 진학비율
21%
우리나라 여자 대학생 중 이공계 전공자는 21%이지만, 남자 대학생은 50.7%가 이공계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여학생의 이공계 유입을 50%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면 과학기술 인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
여성이 지금보다 이공계 분야에 더 많아지면,
연구개발 성과와 과학기술 경쟁력도 높아집니다.
공학 분야 성 불균형 문제는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여성의 공학분야 진출은 저조합니다.
WISET은 6월 23일 <세계 여성 공학인의 날>을 맞아 ‘공학 분야 성 불균형 해소 및 여성인재 육성 방안을 모색’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앤드류 멜조프(Andrew Meltzoff) 워싱턴대 심리학 교수의
‘STEM 분야 성별 고정관념 및 성별 격차 관련 연구’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STEM 분야의 성별 고정관념을
만드는 요인과 공학분야 여성인재 확대 및 전공이탈 방지 방안에 대해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공학분야 여성인재 유입 확대 및 성 불균형 해소 방안 모색
세션1 공학분야 여성 성별 차이 관련 연구논문 발제
세션2 공학분야 여성 인재 육성 및 성 불균형 해소 방안 토론